인문학으로 생각하기

17강: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이 문학장치 속임수를 많이 사용한 까닭

스페인 황금세기 작가들은 모순적인 시대를 절실히 읽어낸 뒤 문학장치 속임수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승화하였다.

 

📍 강연자: 서주희 (한국외국어대학교)

16강: ‘좋은 게 좋은 거다’의 심리에 대한 철학적 검토

‘좋은 게 좋은 거다’의 심리에는 ‘유용성이 있으면 되는 거다’의 공리주의적 태도가 들어있다. 공리주의의 극단화는 ‘나만 아니면 돼’의 풍조를 낳는다. 이와 관련한 윤리학 이론으로 공리주의와 의무론의 특징을 간명하게 살펴본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15강: 한국적 마스터플롯과 재난서사

왜 한국 사람들은 매번 뻔하다고 말하면서도 비슷한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 찾을까요?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 있듯이, 우리가 즐기는 이야기에도 뻔해서 오히려 즐겁고 의미가 있는 종류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 강의는 마스터플롯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한국의 문화콘텐츠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논리를 탐색합니다. 특히 재난 서사라는 장르를 통해서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적 로컬리티에서 생겨나는 문제의식과 해결방식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이야기 욕망을 조금이나마 구체화해봅니다.

📍 강연자: 박인성 (부산가톨릭대학교)

14강: 문화 침공 (Culture Invasion)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전세계가 이제는 가까운 이웃처럼 지낼 수 있게 되었고 대중문화의 발달로 그 역량 또한 강해지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하나의 이미지로 K-culture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게 작용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하버드 대학의 조지프 나이(Joseph S. Nye)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인 교육, 학문, 예술 등 인간의 이성 및 감성적 능력을 포함하는 문화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소프트 파워’로서의 문화침공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960대 영국의 비틀즈를 시작으로 영국의 문화가 대거 미국으로 갔던 사회현상인 ‘British Invasion’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의 방탄소년단을 통해 한글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문화들이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젊은이들에게 영향력 있게 행사하는 ‘Korean Invasion’ 현상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 강연자: 신명희 (한남대학교)

13강: 17세기 스페인 연극과 극작가 로뻬 데 베가(Lope de Vega)

우리가 잘 모르는 서양 연극사의 거장 로뻬 데 베가와 그의 극적 이론과 철학이 담겨있는 『신극작술』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고, 그가 극작가로 활동했던 17세기 스페인 연극의 모습을 대략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 강연자: 윤용욱(한국외국어대학교)

12강: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의 교양(Bildung) 개념

교양(Bildung)은 18세기 독일 시민사회의 특성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독일 고전주의의 문화예술 경향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 개념이다.

📍 강연자: 서송석 (서울여자대학교)

11강: 오래된 미래, 한국의 공동체의례

이 강의는 한국의 마을에서 행해지는 공동체의례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함께 마을 공동체의례가 지니는 현대적 의의를 제기하고 있다.

📍 강연자: 김태우 (신한대학교)

10강: 스페인과 한국 추리소설의 서사적 탐정

1970~80년대 한국과 스페인 추리소설 속 ‘평범한 탐정들’의 개인적 서사를 살펴보고 그들의 삶 속에서 당대의 현실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강연자: 김선이(한국외국어대학교)

9강: K 세계관

2020년 이후 걸그룹 뮤직비디오를 중심으로 K 세계관을 살펴봅니다. ‘세계관’이란 말은 무엇이며 어떠한 배경에서 출현하였는지, 또 그것이 ‘한국적인 것’과 연결될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합니다.

📍 강연자: 김영미 (세종대학교)

8강: 한국의 개념미술

이번 강의는 한국의 개념미술에 대한 강의입니다. 특히 한국의 개념미술이 형성했던 1960년-1980년대을 중심으로 그 형성 배경과 그 당시에 활동했던 주요한 작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 강연자: 이시은 (성결대학교)

7강: 『라사리요 데 토르메스』와 피카레스크 소설

서구 리얼리즘 문학의 원류이며 최초의 피카레스크 소설인『라사리요 데 토르메스』(1554)를 중심으로 이 장르의 특징과 의의, 그리고 최근의 문학과 영화에서 피카레스크적 요소를 지닌 작품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 강연자: 장재원 (고려대학교)

5강-5:  일상을 위한 철학4-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5강-4:  일상을 위한 철학4-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6강: 그린 디자인 (Green Design)

그린디자인이란 급격하게 다가오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으로 제품의 개념과 기능을 결정하는 설계, 디자인, 비용, 생산, 품질, 포장 등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로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모든 이의 삶에 적용되는 것으로 우리들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여 그 방법들을 현명하게 선택 할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 강연자: 노은희 (조선대학교)

5강-3: 일상을 위한 철학3-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5강-2: 일상을 위한 철학2-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5강-1: 일상을 위한 철학1-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4강: 티르소 데 몰리나의 <세비야의 유혹자와 석상의 초대> 소개 및 서평

희대의 바람둥이 ‘돈 주앙’의 원형작, 17세기 스페인의 위대한 고전 「세비야의 유혹자와 석상의 초대」를 소개합니다.

📍 강연자: 서주희 (한국외국어대학교)

3강: 인문학으로 살펴보는 슈퍼히어로의 세계

“슈퍼히어로는 현대의 신화인가? 현대인의 자화상인가?”
오늘날 범람하는 슈퍼히어로 콘텐츠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봅니다.

📍 강연자: 김세익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2강: 한양, 경성의 쇼츠 스토리

본 동영상은 한양-한성-경성으로 이어지는 공간 변천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본다. 대한제국은 과연 무기력한 나라이기만 했는지, 일제가 조선을 발전시켰다는 근대화론의 맹점을 살피는 데 본 동영상은 짧게나마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강연자: 공임순 (서강대학교)

1강: 고전을 읽는 새로운 즐거움 – 조선 후기 ‘야담’이란 무엇인가

조선후기 ‘야담’은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면서도 고소설이나 신화 등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담아 본 강의에서는 야담의 전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강연자: 권기성 (창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