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생각하기

본 강연에서는 루이즈 글릭의 시 독해를 통해 현실과 생을 인식 및 수용하는 시인의 방식에 대해 논하고, 그 논의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다소 과열된 듯한 힐링 및 행복 추구 문화에 대해 고찰해 보면서,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행복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향성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발표자: 송윤(숭실대학교)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언제인가요? 이 강의에서는 브루넬리스키의 원근법과 콘스터블의 풍경화를 따라, 인간이 구름을 ‘그리던’ 시대에서 AI가 날씨를 ‘계산하는’ 시대로 나아간 흥미로운 변화를 살펴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과연 우리에게 하늘을 더 잘 보게 해주었을까요, 아니면 하늘을 직접 보지 않아도 되게 만들었을까요?

📍발표자: 박계연(수원대학교)

판화의 복수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제작된 아티스트 북이 어떻게 감정과 기억을 전달하는 기호적 매체로 기능하는지를 살펴봅니다.

반려예술의 관점에서 예술이 개인의 마음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소통과 연결의 도구가 되는 실천적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발표자: 신혜영(홍익대학교)

스페인 철학가 오르테가 이 가세트(José Ortega y Gasset)가 말하는 무례의 구조와 극복 방향

 

📍발표자: 김태영(한대학교)

본 영상은 인류의 정착 생활과 농경의 시작이 태동시킨 ‘문화(Culture)’와 ‘문명(Civilization)’의 발전 궤적을 추적하고, 특히 고대 라틴아메리카 마야 문명이 이룩한 천문학적 성취와 그 사회적 기능을 심층적으로 재고(再考)하고자 기획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최명호 교수의 발제를 통해, 고대 문명에 내재된 과학적 지식과 권력의 상관관계를 인류학 및 역사학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본 강연에서 다루어질 핵심 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와 ‘문명’의 어원학적 및 인류학적 고찰이다. 토지의 경작(Cultivation)을 기원으로 삼는 ‘문화’의 개념이, 촌락 단위를 넘어선 도시(Civitas)의 형성이라는 ‘문명’의 단계로 이행하는 과정을 역사적 맥락에서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둘째, 농업 혁명과 시간 관념의 체계화이다. 농경 사회로의 전환이 초래한 필연적 결과로서 역법(曆法) 시스템의 발명 과정을 추적하며, 자연의 순환 주기를 파악하고 예측하기 위한 산물로서 ‘1년’이라는 시간적 척도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규명한다.

셋째, 치첸이사(Chichén Itzá) 유적에 투영된 마야의 수리·천문 지식이다.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위치한 치첸이사 피라미드 건축물에 집약된 고도의 관측 데이터와 우주론적 세계관을 분석한다.

넷째, ‘빛의 뱀’ 꾸꿀깐(Kukulkán) 강림의 광학적 메커니즘과 시각적 의례이다. 춘분(春分)을 기점으로 태양의 고도와 피라미드 계단의 그림자가 빚어내는 거대한 뱀 형상의 착시 현상을 물리·광학적 차원에서 분석하고, 이를 당대인의 신앙 체계와 결합된 ‘시각적 의례(Visual Ritual)’로 해석한다.

다섯째, 역법의 통제와 지배 권력의 정당화이다. 이러한 거대 구조물의 퍼포먼스가 단순한 미학적·건축적 기교의 과시에 그치지 않았음을 논증한다. 천문학적 지식을 독점한 지배 계층이 적정 농사 시기를 하달하는 실용적 목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초자연적 현상의 연출을 통해 통치 이데올로기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고 권위의 정당성을 확보했던 사회·정치적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본 강연은 고대 마야인의 시간 인식 체계를 바탕으로, 과거의 물질적 유산이 당대의 사회 통치 체제를 지탱했던 핵심적 권력 기제였음을 조명하는 학술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발표자: 최명호(한국외국어대학교)

고대 그리스 조형미술의 근본 원칙은 “고귀한 단순과 고요한 위대”인가, 아니면 “캐릭터(특징)”인가? 빙켈만과 히르트의 라오콘 해석을 통해 독일 고전주의 미학의 핵심 원칙을 두고 벌어진 논쟁을 살펴 본다.

 

📍발표자: 서송석(서울여자대학교)

“노벨라 네그라로 읽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카르발로, 토니 로마노의 이름 없는 탐정 시리즈를 통해 스페인 현대사의 역사적, 사회문화적 맥락을 살펴본 강연입니다.

 

📍발표자: 김선이(한국외국어대학교)

한 잔의 커피는 우리의 정체성과 삶의 이야기를 조용히 드러내는 문화언어입니다.

 

📍발표자: 신명희(한남대학교)

라틴아메리카의 3대 자연주의 소설 가운데 하나인 호세 에우스따시오 리베라의 『소용돌이』에 형상화된 아마존 밀림과 인간의 문제를 살펴본다.

 

📍발표자: 조구호(한국외국어대학교)

루이 14세는 왜 파리의 루브르 궁을 버리고, 인적 드문 시골 마을에 불가능해 보이는 새로운 궁전을 짓고자 했을까? 베르사유는 단순한 건축 프로젝트가 아니다. 그것은 절대왕정을 완성하기 위한 정치적 실험실이자, 이미지와 공간을 통해 왕권을 극대화하려는 거대한 시각정치학이다.

 

📍발표자: 김석모(전 솔올미술관 관장)

영범 엄마와 학씨 아저씨 두 등장인물을 통해 자신의 생각에 안주하는 태도와 자신의 생각을 넘어서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본다.

 

📍발표자: 박은미(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스페인의 대표적 문화 요소인 투우, 플라멩코, 산티아고 순례길, 시에스타, 그리고 음식문화를 통해 스페인 사람들의 삶의 태도와 정신을 살펴보고, 그 중심에 있는 『돈키호테』의 정신을 알아본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몰락한 기사도 정신 속에서도 이상과 현실의 갈등, 그리고 끝내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스페인 문화 전반에 흐르는 열정, 자유, 그리고 낭만의 기저에 자리한 돈키호테적 정신을 읽어내며, 오늘날 우리가 현실 속 이상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를 함께 성찰한다.

📍발표자: 이준의(대전보건대학교)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을 통해 장르를 횡단하는 문화콘텐츠의 상상력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발표자: 김계자(한신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9강 : 벨라스케스의 “시동녀들(Las Meninas)” 읽기

단체의 신곡 ‘천국’ 편으로 읽어내는 “벨라스케스의 시동녀들의 비밀”

📍발표자: 최명호(한국외국어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8강 : 피노키오는 무엇을 충족하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이탈리아 정치철학자 조르죠 아감벤이 재해석 한 ‘피노키오의 모험’을 통해 근대사회의 인간이 되는 조건과 근대(성)을 생각해 본다.

📍발표자: 박문정(한국외국어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7강 : 세상이 사랑한 이야기 – 트랜스아이덴티티 스토리텔링

인간이 창조한 수많은 이야기에는 자기 정체성을 바꾸고 싶어 하거나, 바꿔야만 하는 캐릭터가 존재한다. 이런 캐릭터의 유형을 나누어보고, 트랜스아이덴티티 스토리텔링의 개념과 의미를 함께 살펴본다.

📍발표자: 임대근(한국외국어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6강 : 르네 지라르 욕망 이론

욕망 관계의 숨겨진 1인칭, 타자: 근원적 결핍과 형이상학적 욕망 → 모방과 동일시의 욕망

📍발표자: 김모세(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5강 : 포스트휴머니즘시대 판화의 확장성을 통한 반려예술로서의 가능성 연구

포스트휴먼 시대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고, 판화예술의 복수성, 고유성, 대중성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외로움과 고립이라는 시대적 문제해결을 위한 반려예술로서의 가능성을 연구한다.

📍발표자: 신혜영(홍익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4강 : 좋은 생각은 마음을 돌본다

철학과 심리학을 동원해서 ‘마음을 돌보는 좋은 생각을 하는 법’에 대해 얘기합니다.

📍발표자: 박은미(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3강 : 반(反)엔트로피 엔진으로서의 문화: 칼 프리스턴(Karl Friston)의 자유 에너지 원리 적용

칼 프리스턴의 자유 에너지 원리(Free Energy Principle)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놀람(surprise)’을 능동적으로 최소화함으로써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서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원리는 문화적 규범, 관습, 의식 등이 어떻게 ‘반(反)엔트로피 엔진(anti-entropy engine)’으로 작동하여 불확실성을 줄이고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일상적 습관부터 음악 공연에 이르기까지, 문화가 어떻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집단적인 회복 탄력성을 유지하도록 돕는지 살펴봅니다.

📍발표자: 박홍준(단국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2강 : 『라 셀레스티나』에 드러난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미학

스페인 중세문학의 마지막 작품인 『라 셀레스티나』(1499)에 드러난, 유머와 풍자를 통해 자신의 시대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그로테스크 리얼리즘의 여러 양상들을 살펴봅니다.

📍 강연자: 장재원(고려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1강 : 제임스 조이스와 애러비 소개

영문학에 다가가기: 모더니즘 영문학을 대표하는 제임스 조이스의 문학적 특징과 함께 그의 단편 애러비 살펴본다.

📍 강연자: 이영심(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30강 : 원주민 문명 몰락의 진실과 『총, 균, 쇠』 꼼꼼히 들여다보기

역사 기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라틴아메리카의 현실 때문에, 현재 과학적 연구가 상당히 진전되었으나 사관이 쓴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 사이의 차이와 흡사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본 콘텐츠는 이런 차이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 강연자: 최명호(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9강 : 티르소의 희곡 『타마르의 복수』: 성경과 나르시스 신화의 조화

17세기 스페인 극작가 티르소 데 몰리나는 성경 에피소드의 골격에 그리스 신화의 나르시스 심리를 등장인물에 적용하여 심리희곡 『타마르의 복수』를 창조하였다.

📍 강연자: 서주희(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8강 :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철학하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실존철학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돕는 강의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7강 : 그림으로 알아보는 탈식민주의적 관점

그림을 해체구성적으로 해석하여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역사적 진실에 다가가는 인문학 특강, 콜럼버스의 신대륙 도착 장면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역사적 진실에 다가갑니다.

📍 강연자: 최명호 (부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6강 : 스페인 종교재판소와 사회

이번 시간에는 스페인 역사 문화에서 특이한 현상인 종교재판소의 활동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강연자: 이은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5강 : 남북일의 재일문학

한반도의 남과 북, 그리고 일본에 걸쳐있는 재일코리안의 삶을 보여주는 재일문학의 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 강연자: 김계자 (한신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4강 : 인간과 요괴

일본문화에는 왜 요괴에 관련된 콘텐츠가 많은지 전근대 시대의 사상적 배경과 역사의 흐름에 따라 알아봅니다.
다양한 요괴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시각화했다는 것은 일본만의 특징으로,
이러한 요괴가 인간의 어떠한 면을 드러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 강연자: 김정희 (경기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3강 : 고전과 현대 문학의 만남과 영원한 전통 만들기

아소린은 소설 《카스티야》(1912)에서 고전 예술의 재발굴을 통한 국가재건의지를 표명한다.
고전 예술과 모더니즘 미학의 조화를 통한 민족혼의 영원성을 보여준다.

📍 강연자: 정수현 (서울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2강 : 오셀로와 페티쉬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오셀로』를 페티쉬즘의 관점에서 조망하여 그 비극적 양상을 살핀다. 페티쉬즘은 프로이드와 맑스가 언급한 바 있는, 현대사회의 주요한 사회 현상이다.

📍 강연자: 정선아 (세종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1강 : 고대 그리스 연극 – 인문주의적 특징

왜 고대 그리스 문화와 연극을 인간적이라고 하는지에 대한 고찰을 하는 것이 강연의 주제입니다.

📍 강연자: 김선욱 (고려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20강: 쿠바 음악 Son의 문화와 역사

아직은 우리에게 낯선 쿠바의 음악, 그 중에서 한 시대를 풍미하였으며 룸바, 맘보, 차차차, 살사 등 다른 장르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쿠바 전통 대중음악 손(Son)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강연자: 남궁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19강: ‘불멍’과 ‘물멍’의 문화적 의미 – 물과 불, 그리고 바라봄에 대한 동서양의 통찰

오늘날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대처 방법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불멍’과 ‘물멍’의 심리적 효과를 살펴보고, 불과 물의 바라봄에 얽힌 문화적, 철학적, 예술적 함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 강연자: 강여울 (연세대학교)

인문학으로 생각하기 18강: 기생과 신여성 – 변화하는 시대, 겹치는 행로

기생은 고대부터 존재했다고 하지만, 조선시대에 제도로 정착되었다. 조선시대 기생은 양반을 대상으로 시화에 능숙한 귀족의 머리와 천민 신분의 이중적 지위에 처해 있었다. 근대 초 기생은 천민 신분에서 해방되었으나 시장경제의 서비스 상품이자 식민지 조선의 불평등한 문화자본으로 소비되었다. 이 동영상은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강연자: 공임순 (서강대학교)

17강: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이 문학장치 속임수를 많이 사용한 까닭

스페인 황금세기 작가들은 모순적인 시대를 절실히 읽어낸 뒤 문학장치 속임수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승화하였다.

 

📍 강연자: 서주희 (한국외국어대학교)

16강: ‘좋은 게 좋은 거다’의 심리에 대한 철학적 검토

‘좋은 게 좋은 거다’의 심리에는 ‘유용성이 있으면 되는 거다’의 공리주의적 태도가 들어있다. 공리주의의 극단화는 ‘나만 아니면 돼’의 풍조를 낳는다. 이와 관련한 윤리학 이론으로 공리주의와 의무론의 특징을 간명하게 살펴본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15강: 한국적 마스터플롯과 재난서사

왜 한국 사람들은 매번 뻔하다고 말하면서도 비슷한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 찾을까요?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 있듯이, 우리가 즐기는 이야기에도 뻔해서 오히려 즐겁고 의미가 있는 종류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 강의는 마스터플롯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한국의 문화콘텐츠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논리를 탐색합니다. 특히 재난 서사라는 장르를 통해서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적 로컬리티에서 생겨나는 문제의식과 해결방식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이야기 욕망을 조금이나마 구체화해봅니다.

📍 강연자: 박인성 (부산가톨릭대학교)

14강: 문화 침공 (Culture Invasion)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전세계가 이제는 가까운 이웃처럼 지낼 수 있게 되었고 대중문화의 발달로 그 역량 또한 강해지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하나의 이미지로 K-culture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게 작용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하버드 대학의 조지프 나이(Joseph S. Nye)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인 교육, 학문, 예술 등 인간의 이성 및 감성적 능력을 포함하는 문화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소프트 파워’로서의 문화침공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960대 영국의 비틀즈를 시작으로 영국의 문화가 대거 미국으로 갔던 사회현상인 ‘British Invasion’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의 방탄소년단을 통해 한글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문화들이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젊은이들에게 영향력 있게 행사하는 ‘Korean Invasion’ 현상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 강연자: 신명희 (한남대학교)

13강: 17세기 스페인 연극과 극작가 로뻬 데 베가(Lope de Vega)

우리가 잘 모르는 서양 연극사의 거장 로뻬 데 베가와 그의 극적 이론과 철학이 담겨있는 『신극작술』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고, 그가 극작가로 활동했던 17세기 스페인 연극의 모습을 대략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 강연자: 윤용욱 (한국외국어대학교)

12강: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의 교양(Bildung) 개념

교양(Bildung)은 18세기 독일 시민사회의 특성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독일 고전주의의 문화예술 경향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 개념이다.

📍 강연자: 서송석 (서울여자대학교)

11강: 오래된 미래, 한국의 공동체의례

이 강의는 한국의 마을에서 행해지는 공동체의례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함께 마을 공동체의례가 지니는 현대적 의의를 제기하고 있다.

📍 강연자: 김태우 (신한대학교)

10강: 스페인과 한국 추리소설의 서사적 탐정

1970~80년대 한국과 스페인 추리소설 속 ‘평범한 탐정들’의 개인적 서사를 살펴보고 그들의 삶 속에서 당대의 현실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강연자: 김선이 (한국외국어대학교)

9강: K 세계관

2020년 이후 걸그룹 뮤직비디오를 중심으로 K 세계관을 살펴봅니다. ‘세계관’이란 말은 무엇이며 어떠한 배경에서 출현하였는지, 또 그것이 ‘한국적인 것’과 연결될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합니다.

📍 강연자: 김영미 (세종대학교)

8강: 한국의 개념미술

이번 강의는 한국의 개념미술에 대한 강의입니다. 특히 한국의 개념미술이 형성했던 1960년-1980년대을 중심으로 그 형성 배경과 그 당시에 활동했던 주요한 작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 강연자: 이시은 (성결대학교)

7강: 『라사리요 데 토르메스』와 피카레스크 소설

서구 리얼리즘 문학의 원류이며 최초의 피카레스크 소설인『라사리요 데 토르메스』(1554)를 중심으로 이 장르의 특징과 의의, 그리고 최근의 문학과 영화에서 피카레스크적 요소를 지닌 작품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 강연자: 장재원 (고려대학교)

5강-5:  일상을 위한 철학4-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5강-4:  일상을 위한 철학4-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6강: 그린 디자인 (Green Design)

그린디자인이란 급격하게 다가오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으로 제품의 개념과 기능을 결정하는 설계, 디자인, 비용, 생산, 품질, 포장 등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로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모든 이의 삶에 적용되는 것으로 우리들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여 그 방법들을 현명하게 선택 할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 강연자: 노은희 (조선대학교)

5강-3: 일상을 위한 철학3-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5강-2: 일상을 위한 철학2-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5강-1: 일상을 위한 철학1-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철학 강의입니다.

📍 강연자: 박은미 (철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4강: 티르소 데 몰리나의 <세비야의 유혹자와 석상의 초대> 소개 및 서평

희대의 바람둥이 ‘돈 주앙’의 원형작, 17세기 스페인의 위대한 고전 「세비야의 유혹자와 석상의 초대」를 소개합니다.

📍 강연자: 서주희 (한국외국어대학교)

3강: 인문학으로 살펴보는 슈퍼히어로의 세계

“슈퍼히어로는 현대의 신화인가? 현대인의 자화상인가?”
오늘날 범람하는 슈퍼히어로 콘텐츠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봅니다.

📍 강연자: 김세익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2강: 한양, 경성의 쇼츠 스토리

본 동영상은 한양-한성-경성으로 이어지는 공간 변천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본다. 대한제국은 과연 무기력한 나라이기만 했는지, 일제가 조선을 발전시켰다는 근대화론의 맹점을 살피는 데 본 동영상은 짧게나마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강연자: 공임순 (서강대학교)

1강: 고전을 읽는 새로운 즐거움 – 조선 후기 ‘야담’이란 무엇인가

조선후기 ‘야담’은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이면서도 고소설이나 신화 등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담아 본 강의에서는 야담의 전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강연자: 권기성 (창원대학교)